11월도 중순을 지나 만추, 겨울이 오는 길목에 서 있다..
파란 하늘과 어울어진 가을 하늘도 이젠 얼마남지 않은 것 같다..
일요일, 파란 하늘과 어울어진 아름다운 풍경..
뒤편의 오룡산..
전남여성플라자와 전남지방경찰청...
남악호수와 전남도의회, 그 뒤편의 도청..
오리와 갈대, 호수와 어울어져 아름답다..
무르익어가는 가을..
붉게 물들어 익어가는 피라칸타(피라칸사스)..
아직은 가을의 풍경을 자랑한다..
관광정보센터..
또 다른 모습..
파란 하늘과 상징조형물...
아름다운 풍경이다..
정면에서 바라본 풍경..
23층의 본관...
22개 시, 군을 상징하는 깃발이 나부낀다..
23층은 22개 시, 군과 화합의 장인 장보고전망대를 포함..
준공기념탑...
23층 장보고전망대에서 바라본 남악호수...
남악 신시가지와 영산호..
목포 시가지와 멀리 유달산...
멀리 월출산, 그리고 땅끝지맥으로 이어지는 능선들..
해질녘의 남악..
유달산 너머로 해가 떨어진다..
저물어가는 남악시가지와 유달산...
이렇게 남악의 하루 해가 저문다..
떠오르는 햇살..
이른 아침 멀리 월출산과 그 능선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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