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나의 일상/세상사는 이야기39

손자의 일곱번 째 생일 날에.. 손자의 일곱번 째 생일 날에.. 2024년 2월 18일, 손자의 일곱번째 생일을 사흘 앞두고 열린 생일 파티.. 손자, 손녀의 재롱이 귀엽기만 하다.. 벌싸 초등학교에 입학한다고 생각하니 새삼 세월의 흐름이 빠르기만 하다.. ~^^~ 2024. 2. 19.
손녀 생일파티, 손녀 손자들의 재롱.. 손녀 생일파티, 손녀 손자들의 재롱, 2023년 9월 24일, 손녀의 생일을 앞두고 가족이 모여 생일파티.. 쏜살같은 세월 속에 벌써 손녀가 10살이 되어 생일을 맞이하였다. 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벌싸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으리~ 손녀 손녀의 재롱 속에 즐거운 시간이다. ~^^~ 2023. 9. 25.
푸른 초원과 파란 하늘, 파인힐스CC에서~ 푸른 초원과 파란 하늘, 파인힐스CC에서~ 오랜만에 함께 한 캡틴정 모임, 맑은 날씨에 즐거운 하루~ ~^^~ 2023. 5. 10.
여수 디오션(The Ocean)CC에서.. 여수 디오션CC(The Ocean)에서.. 2023년 2월 7일, 여수 디오션(The Ocean)에서.. 어제 오랜만에 캡틴정 모임에 참석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겨울답지 않은 맑고 포근한 날씨에 모두들 Good shot ~~~ ~^^~ 2023. 2. 9.
행복한 우리 가족, 환갑을 축하하며.. 행복한 우리 가족, 환갑을 축하하며.. 2023년 1월 14일, 사랑하는 마눌님의 60번째 생일.. 한갑을 맞은 우리 마눌님, 가족 모두가 모여 행복한 만찬~ 이 또한 행복한 삶의 한장면이 아닌가? 인생은 60부터, 인생 2막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 ~^^~ 2023. 1. 14.
오늘은 춘분(春分), 봄이 왔나 봄... 오늘은 춘분(春分), 봄이 왔나 봄... 2022년 3월 21일, 오늘은 춘분(春分), 봄이 왔나 봄... 따사로운 햇살에 봄의 전령 황금빛 개나리, 하얀 목련, 수선화, 개불알꽃이 활짝 피어나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24절기의 네 번째인 춘분,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렀을 때 태양의 중심이 적도 위를 똑바로 비추고 음양이 서로 반인만큼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 오늘이 지나면 낮이 길어지기 시작한다. 춘분을 전후하여 철 이른 화초는 파종을 하고, 아울러 화단의 흙을 일구어 며칠 남지 않은 식목일을 위하여 씨뿌릴 준비를 한다. 특히, 농사의 시작인 초경(初耕)을 엄숙하게 행하여야만 한 해 동안 걱정없이 풍족하게 지낼 수 있다고 믿는다. 또 음력 2월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2월 바람에 김치독 깨진다.”, “.. 2022. 3. 21.
화려한 자태, 동백꽃 향기 속으로.. 화려한 자태, 동백꽃 향기 속으로.. 봄이 오는 길목, 화려한 동백꽃이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멀리가지 않아도 봄은 가까이 와있다. 아파트의 베란다에도, 화단까지도 찾아와 동백꽃이 만발하였다. 동백꽃의 꽃말은 '기다림, 애타는 사랑' 이라고 한다. 빨간동백꽃은 '누구보다도 그대를 사랑합니다.'라고 한다. 하얀동백꽃은 '비밀스러운 사랑, 굳은 약속' 이다. 분홍동백꽃은 '당신의 아름다움' 이라는 꽃말을 담고 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지만 코로나19로 봄 같지 않다. 언제까지 자유로운 봄을 기다려야할까? ~^^~ 2022. 3. 20.
사랑하는 손자의 첫 돌, 3대가 함께 한 행복한 시간.. 사랑하는 손자의 첫 돌, 3대가 함께한 행복한 시간.. 어느덧 1년, 손자 선우(洗瑀)가 태어난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2017년 정유년(丁酉年) 2월 21일(음력 정월 25일) 21시15분 해(亥)시..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건강하게 내어난 손자..마냥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딸과 아들이 무탈하게 자라서 딸.. 2018. 2. 22.
설명절에 손녀 손자와 함께 행복한 시간.. 설명절에 손녀 손자와 함께 행복한 시간.. 정유년(丁酉年)을 보내고 무술년(戊戌年)을 맞으며 손녀 손자와 함께 한 순간들..설명절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행복한 시간..2년 6개월다량 된 손녀 김지우(金汦扜)와 며칠 있으면 첫돌을 맞이하는 손자 최선우(崔洗瑀), 건강.. 2018. 2. 17.
3대가 함께 한 사랑하는 손자의 행복한 돌잔치.. 3대가 함께 한 사랑하는 손자의 행복한 돌잔치.. 어느덧 1년, 손자 선우(洗瑀)가 태어난지도 벌써 1년이 가까워진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2월 21일(음력 정월 25일) 21시15분 해(亥)시..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건강하게 내어난 손자.. 마냥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딸과 아들이 무탈하게 자라서.. 2018. 2. 11.
60번째 생일, 아름다운 인생을 꿈꾸며.. 60번째 생일, 아름다운 인생을 꿈꾸며.. 2018년 2월 7일 수요일, 맑지만 영하의 차가운 날씨이다.. 음력(陰曆)으로는 정유년(丁酉年) 12월22일, 내가 60번째 맞는 생일이다. 며칠 전부터 많은 눈이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고 연일 계속되는 영하의 추운 날씨가 몸을 더욱 움츠리게 한다. 이른 아침 생일 미역국을 끓여준 내자(內子)가 고맙고, 광주에서 이곳까지 찾아와 준 아이들이 고맙다. 또한, 조촐한 자리를 마련해 준 직원들이 고맙다. 환갑(還甲)은 60번째의 생일을 뜻하며, 흔히 회갑(回甲)이라고도 하고, 주갑(周甲), 갑년(甲年), 환력(還曆), 환갑(換甲), 화갑(華甲) 등으로도 불린다. 육십갑자(六十甲子)의 ‘갑(甲)으로 돌아온다.’는 뜻으로, 우리 나이로는 61세를 가리키는 말이.. 2018. 2. 7.
인생은 60부터, 행복한 인생.. 인생은 60부터, 행복한 인생.. 생일을 4일 앞두고 2월3일 토요일, 가족들과 함께 조촐한 생일축하연을 열었다. 정유년(丁酉年) 12월22일(陰曆)은 내가 60번째 맞는 생일이다. 자리를 마련해 준 아이들이 고맙다. 흔히 60번째의 생일을 환갑(還甲) 또는 회갑(回甲)이라고 한다. 육십갑자(六十甲.. 2018.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