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생맥주로 무더위를 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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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세상사는 이야기

시원한 생맥주로 무더위를 날리며

by 정산 돌구름 2024. 9. 18.

시원한 생맥주로 무더위를 날리며 


2024년 9월 18일, 폭역특보 속에 시원한 생맥주로 무더위를 날리며~

오후 6시가 지났지만 아직도 30℃를 훌쩍 넘긴 무더위가 계속 된다. 

무등산 산행 후 목마름을 달래며 역전할머니맥주에서 마시는 시원한 생맥주,

무더운 날씨지만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이 또한 우리 부부가 함께 하는 삶의 즐거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