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구름
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877

고즈넉한 사찰, 창녕 영축산 보덕사 고즈넉한 사찰, 창녕 영축산 보덕사2026년 10월 16일, 고즈넉한 사찰, 창녕 영축산 보덕사를 지나며~영축산 산행길에 만난 대한불교조계종 보덕사, 산 중턱에 고즈넉한 풍경의 고요한 사찰이다.(경남 창녕군 영산면 삼시랑길 134)대웅전과 산신각이 있다. 2026. 10. 17.
아기자기한 암릉과 조망, 창녕 영축산(신선봉-영축산-변봉) 산행 아기자기한 암릉과 조망, 창녕 영축산(신선봉-영축산-변봉) 산행오랜만에 광주산들애힐링산악회와 함께 창녕 영취산 산행에 나선다.8시15분, 각화동을 출발한 버스는 호남고속도로를 달려 주암산휴게소에서 아침식사를 한다.남해고속도로를 달려 섬진강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칠원JC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접어들어 영산IC를 빠져나와 창녕군 영산면 영축사 입구에 도착한다.11시35분, 영축사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도로를 따라 가파르게 올라 보덕사에 이른다.보덕사에서 산길로 들어서면 지그재그 소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찬 숲이 가파른 오름길이 이어진다.큰 소나무 아래 작은 돌에 누군가가 보덕봉(541m) 표지판을 적어 놓았다.신선봉을 앞두고 등산로 옆 전망바위에 서서 발아래를 굽어보니 영산면 일대가 눈앞에 펼쳐진다. 울산.. 2026. 10. 16.
탁트인 평야와 아름다운 노을, 만경8경 중 제1경 김제 만경낙조 전망대 탁트인 평야와 아름다운 노을, 만경8경 중 제1경 김제 만경낙조 전망대2026년 10월 13일, 만경8경 중 제1경, 김제 만경낙조 전망대에서~ 탁 트인 평야와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 만경낙조 전망대는 김제시 만경읍 새만금 광역탐방로 작은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다. 언덕 정상의 팔각형 정자 전망대에 오르면 만경강의 물줄기와 끝없이 펼쳐진 평야, 지평선 너머로 물드는 금빛 노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시간에 따라 색이 변하는 붉은 해와 하늘의 풍경이 특히 인상적이다. 전망대가 있는 새만금 광역 탐방로는 바람길과 심포항을 찾는 방문객들이 새만금의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길로 간척지, 들판, 갈대밭 등 자연 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외진 곳이라 접근성.. 2026. 10. 14.
고요한 해변, 부안 변산해수욕장에 머물다. 고요한 해변, 부안 변산해수욕장에 머물다.2026년 10월 12일, 고요한 해변, 부안 변산해수욕장에 머물다. 가을답지 않은 한낮의 무더위도 식어가는 오후, 변산해수욕장에 자리를 잡는다.축제를 앞두고 캠퍼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다.삼겹살에 소맥 한잔으로 하루를 마감한다.어둠이 내린 해변, 잔뜩 흐린 날씨에 이따금 비까지 내린다.여행 첫날, 오늘밤은 빗소리 들으며 여기에 머문다. ~^^~ 2026. 10. 13.
백사청송의 아름다운 해변, 부안 변산해수욕장 백사청송의 아름다운 해변, 부안 변산해수욕장2026년 10월 12일, 백사청송의 아름다운 해변, 부안 변산해수욕장~서해안의 3대 해수욕장의 하나로 꼽히는 변산해수욕장은 푸른 소나무 숲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어 백사청송의 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변산반도에 자리잡은 변산해수욕장은 대천, 만리포해수욕장과 함께 서해안 3대 해수욕장의 하나이다.백사청송(白沙靑松)을 자랑하며 희고 고운 모래로 된 2km에 이르는 긴 사빈과 배후의 푸른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천혜의 절경을 이룬다.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으며, 썰물시 1km정도 물이 빠지는 갯벌에서는 조개 채취를 하며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다.1933년에 개장한 변산해수욕장은 매년 여름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터를 무료로 운영해 가족단위.. 2026. 10. 13.
황금빛 가득한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 황금빛 가득한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2026년 10월 12일, 황금빛 가득한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부안 줄포만 노을빛정원은 줄포리 일대 저지대 침수에 대비하기 위해 제방을 쌓은 것이 시민의 쉼터로 자리 잡았다. 제방을 쌓은 이후 갈대와 삘기 등이 무성해지고, 담수습지가 형성되면서 자연스레 생태늪지로 발전했다. 생태공원 앞 갯벌은 지난 2010년 1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될 만큼 갯벌이 살아 있는 곳으로 황조롱이를 비롯해 50여 종의 조류와 염생 식물, 갯벌동물 등이 한데 어울리며 살아간다. 칠면초 군락도 넓게 펼쳐져 있어 초가을이 되면 빨갛게 물들어 볼거리를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거리와 숙박시설, 캠핑장이 있어 가족, 연인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 주는 곳이기도 하다. 코스모스는 시들어가고 있지만 활짝 .. 2026. 10. 13.
중국3 중국3 2026. 10. 9.
중국여행의 끝, 청두공항을 떠나 김해공항으로 중국여행의 끝, 청두공항을 떠나 김해공항으로 2026년 10월 8일, 중국여행의 끝, 청두공항을 떠나 김해공항으로 ~안순랑교 야경을 끝으로 중국여행을 마무리하고 공항으로 향한다.청두공항에서 출국수속을 마치고 탑승장으로 들어서 긴 기다림 끝에 대한민국으로 향하는 에어부산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3시간30여분을 달려 찬란한 아침 햇살을 받으며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다.~^^~ 2026. 10. 9.
야경이 아름다운 청두 안순랑교(安顺廊桥) 야경이 아름다운 청두 안순랑교(安顺廊桥)2026년 10월 8일, 야경이 아름다운 청두 안순랑교(安顺廊桥)에서~청두의 야경 명소인 안순랑교(安顺廊桥)는 역사와 현대적 야경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대표적인 명소이다. 오랜 역사적 가치를 가진 다리이며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에도 언급되었을 정도로 의의가 있누 곳이다.금강 위를 가로지르는 안순랑교는 화려한 전통 건축양식의 지붕과 누각이 특징이다.밤이 되면 다리 전체에 화려한 조명이 켜져 강물에 비치는 모습이 매우 환상적이다.현재의 다리는 과거의 모습을 재현하여 복원된 건축물로 청두 시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다. 안순랑교 내부에는 고급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어 강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낮에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밤에는 현대적인 야경을 선사하는 반.. 2026. 10. 9.
청나라 옛 정취를 느낄수 있는 거리, 청두 관착항자(寬岝巷子) 청나라 옛 정취를 느낄수 있는 거리, 청두 관착항자(寬岝巷子)2026년 10월 8일, 청나라 옛 정취를 느낄수 있는 거리, 청두 관착항자(寬岝巷子)에서~중국 전통맛사지로 지친 몸을 달래고 30분을 넘게 달려 관착항자에 도착하여 약한 빗줄기 속에 청의 옛거리를 둘러본다.청나라의 옛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거리 관착항자(寬岝巷子)는 청나라 강희황제시 만주귀족들의 집거지였던 소성(少城)에 위치하고 있다. 청나라 때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해 둔 오래된 거리, 조용하고 깨끗한 거리, 꽃무늬 새겨진 기와, 푸른 잎으로 가득한 흑색담장 등 이곳에 이르면 마치 세월이 몇백년 전으로 돌아간 듯 청나라의 옛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관착항자는 넓고 또 좁은 골목거리(寬 넓고, 窄좁은, 巷子 골목)라는 뜻으로 이름처럼 넓은 .. 2026. 10. 9.
러산에서 푸짐한 저녁식사와 청두에서 중국 전통맛사지 러산에서 푸짐한 저녁식사와 청두에서 중국 전통맛사지2026년 10월 8일, 러산에서 푸짐한 저녁식사와 청두에서 중국 전통맛사지~동방불도를 관람하고 30여분을 달려 러산 시내 양씨두부요리점(楊氏西坝豆腐)으로 이동한다.두부요리로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1시간30여분을 달려 청두에 도착하여 80분의 중국 전통맛사지를 한다.맛사지 후 관착항차로 이동한다. 2026. 10. 9.
웅장한 불상과 조각상, 러산 동방불도(東方佛都) 웅장한 불상과 조각상, 러산 동방불도(東方佛都) 2026년 10월 8일, 웅장한 불상과 조각상, 러산 동방불도~사천성 러산(낙산)의 러산대불 반대편 산에 굴을 뚫어 만든 동방불도(東方佛都)는 다양한 불상과 조각상을 만날 수 있는 테마공원이다. 웅장한 불상과 정교하게 조각된 사찰, 다채로운 벽화가 인상적인 명소이다1994년에 개관하였으며 와불, 만불동, 십팔나한 등 보관된 조각만 1,000여 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026.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