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mic/팝' 카테고리의 글 목록 (1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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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ic/팝161

Lambada /Kaoma ★Lambada★ ☆sung by Kaoma☆ Chorando se foi quem um dia so me fez chorar Chorando se foi quem um dia so me fez chorar Chorando estara ao lembrar de um amor Que um dia nao soube cuidar Chorando estara ao lembrar de um amor Que um dia nau soube cuidar A recordacao vai estar com ele aonde for A recordacao via estar pre sempre aonde zu for Danca sol e mar guardarei no othar O amor faz perder .. 2010. 12. 25.
Guarda Che Luna (월광 야상곡)/Milva Milva - Guarda Che Luna (월광 야상곡) Guarda che luna, guarda che mare, da questa notte senza te dovro restare folle d'amore vorrei morire mentre la luna di lassu mi sta a guardare. 이달을 보라, 이 바다를 보라. 이밤부터 너 없이 남아야만 하리 사랑의 광기 간절히 죽기를 바라보네. 저 위에서 달이 나를 바라보려 할 때에 Resta soltanto tutto il .. 2010. 12. 25.
Autumn Leaves- Roger Williams Autumn Leaves / Roger Williams 네브래스카주(州) 오마하 출생 3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줄리아드학교에서는 재즈피아노를 전공하였다. 그리고 1955년 《고엽(枯葉)》의 레코드 100만 매 돌파로 확고한 기반을 쌓았다. 부드러운 터치의 기품 있는 연주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2010. 12. 25.
Zwei kleine Sterne- Heintje 이탈리아의 Robertino처럼 Heintje 역시 소년 가수의 선두 주자라 할 수 있습니다. Robertino의 대표곡이 [피노키오의 편지]라면 Heintje의 대표곡은 바로 이 [두 개의 작은 별]일 것입니다. 이 앨범에는 어린아이 답지 않게 뛰어나게 소화한 가 수록되어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소년의 순수함에 흠뻑 젖어들 수 있.. 2010. 12. 25.
Nos souvenirs - Mireille Mathieu Nos souvenirs - Mireille Mathieu Nos souvenirs, toutes ces choses Qu'a tous les vents nous effeuillons Comme des petales de roses Ou des ailes de papillons, 우리들의 추억은, 모든 것들은 모든 바람에 우리가 꽃잎을 따듯이 떨쳐버리는 장미의 꽃잎들처럼 혹은 나비들의 날개들, Ont d'une joie evanouie Garde tout le parfum secret, Et c'est une chose inouie .. 2010. 12. 25.
Scarborough Fair / Ritch Blackmores Ritch Blackmores - Scarborough Fair Blackmores Night 1. 'Scarborough Fair(시장)' 의 유래 이 영국의 민요'Scarborough Fair' 의 유래는 중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 때 당시 'Scarborough' 휴양지는 영국 전역에서 올라온 상인들의 중요한 모임장소였 으며 당시 어두운 시대였던 영국의 중요한 항구 중의 하나이기도 했다. '스.. 2010. 12. 25.
Your Love / Dulce Pontes & Ennio Morricone Your Love - Dulce Pontes & Ennio Morricone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OST Dulce Pontes는 1969년 리스본 근교에서 파두의 전설인 아멜리아 로드리게스의 딸로 태어 났으며 어머니의 영혼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차세대 파두주자이다. 팝, 포트, 크래식의 장르를 넘나드는 포르투갈이 아끼며 자랑하는 world musician입니다. 그녀.. 2010. 12. 25.
Stories / Chyi Yu I remember quite clearly now when this story happened The autumn leaves were floating and measured down to the ground Recovering the lake where we use to swim like children On the sun would dare to shine 이 이야기가 언제 일어난 일인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낙엽이 흩날리면서 거리에 쌓이고 태양이 강렬히 내리쬐던 날, 어린 아이들처럼 물.. 2010. 12. 25.
Like Leaves In The Wind / Isla Grant Like Leaves In The Wind / Isla Grant Memories are all that you have left me, No more I'll see the love shine in your eyes And the tender words you spoke to me so softly Are as far away as the stars up in the sky 당신이 내게 남겨 주신 것은 추억이 전부예요 당신의 두 눈속에 빛나는 사랑 나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겠지요 너무나 상냥하게 제게 말씀해 .. 2010. 12. 25.
Dancing Waves - Ernesto Cortazar Ernesto Cortazar (어네스토 코르타자르) 1940년 멕시코의 유명한 음악가 집안 태생으로 18세부터 작곡가로 활동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서 연주활동을 벌이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언론으로부터 종종 라흐마니노프에 비유될 만큼 로맨틱한 감수성을 표출하는 그는 1999년 여름 MP3.COM을 통해 데뷔한 이후 그곳 최.. 2010. 12. 25.
A little peace / Nicole Flieg 1956년 스위스의 루가노(Lugano)에서 시작된 "유럽 가요제" (Eurovison Song Contest)에서 독일 출신의 가수 Nicole Flieg(니콜 플리그)가 제27회(1982년)대회에서 "Ein Bischen Frieden"(A Little Peace)로 출전하여 그랑프리를 수상한 것.     A Little Peace / Nicole Flieg(니콜 플리그)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 Just like a candle bl.. 2010. 12. 25.
Perhaps love/플레시도 도밍고,존 덴버 Perhaps love/플레시도 도밍고,존 덴버 Perhaps love is like a resting place 아마도 사랑은 안식처와 같겠죠 A shelter from the storm 폭풍우를 막아주는 피난처 처럼 It exists to give you comfort 사랑은 당신께 평안을 주고 It is there to keep you warm 따뜻이 당신을 감싸안을 겁니다 And in those times of trouble 고난의 시기에 when you are .. 2010.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