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에 머물다.
2023년 3월 9일,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에 머물다.
서귀포칠십리시공원에 자리를 잡고 공원을 한바퀴 둘러보고 오늘 하루를 마감한다.
어둠이 내리니 공원의 불빛만 반짝일 뿐 고요가 감돈다.
제주여행 9일차, 서귀포에서의 하루를 마감하고 오늘밤은 고요한 공원에 머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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