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 서귀포 속골해변에 머물다.
2024년 2월 29일, 아름다운 풍경, 서귀포 속골해변에 머물다.
종일 내리는 빗줄기 속에 서귀포 제스코마트에서 흑돼지와 전복, 야채를 구입하여 속골해변에 자리를 잡는다.
한가롭고 조용한 속곡유원지는 언제 찾아와도 좋은 곳이다.
빗소리 들으며 흑돼지와 전복구이에 소맥 한잔, 이것이 여행의 즐거움이다.
제주여행 8일차, 오늘밤은 빗소리에 젖어 여기에 머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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