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넘치는 곳,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2024년 2월 13일, 낭만이 넘치는 곳,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고흥을 떠나 여수에 도착하여 해양공원에 자리를 잡는다.
하멜등대가 있는 여수해양공원,
쉴새없이 오가는 해상케이블카가 휘황찬란한 여수밤바다와 어우러져 또다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따뜻한 남쪽나라 여수밤바다는 언제 찾아와도 아름답다.
여행 2일차,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에 머문다.
~^^~
'길따라 트레킹 > 발길 머무는 곳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도의 상징, 해상왕 장보고동상 (0) | 2024.02.22 |
---|---|
비오는 날,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풍경.. (0) | 2024.02.14 |
고흥 10경 중 제6경, 영남용바위의 아침 풍경.. (0) | 2024.02.13 |
이국적인 해안 절경, 고흥 활개바위.. (0) | 2024.02.12 |
진주 남강댐 사랑의 길과 물문화관.. (0) | 2024.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