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탐방, 단양 도락산(965.3m)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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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구름의 산행이야기/산행2022

100대 명산 탐방, 단양 도락산(965.3m) 산행..

by 정산 돌구름 2022. 6. 15.

100대 명산 탐방, 단양 도락산(965.3m) 산행..


2022년 6월 12일, 100대 명산 탐방, 단양 도락산(965.3m) 산행..

소백산과 월악산 사이에 형성된 도락산은 바위산으로 북으로는 사인암이, 서로는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등 단양팔경 4경이 인접해 있어 주변경관이 더욱 아름답다.

단양군수를 지낸 퇴계 이황도 도락산 절경에 감탄했다고 한다.

능선에는 신선봉, 채운봉, 검봉, 형봉, 제봉 등의 암봉이 성벽처럼 둘러 있다.

도락산에서 전망이 제일인 신선봉에는 거대한 암반에 노송들이 솟아 있고 암릉, 계곡, 숲길의 풍치가 뛰어난 암릉길 바위틈에 솟은 청송은 암벽과 함께 산수화를 연상케 한다.

가파른 암릉의 오르내리막에 힘들었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걷는 기분좋은 산행길이었다.

○ 산행일자 : 20022년 6월 12일(일)

○ 기상상황 : 맑음(맑은 후 흐림 15~28℃)

○ 산행인원 : 부부

○ 산행코스 : 계곡 공터 ~상선암~제봉~형봉~신선봉 ~도락산~신선대~채운봉~검봉~계곡 공터(충북 단양)

○ 거리 및 소요시간 : 9.57km(트랭글GPS), 5시간 35분 소요

계곡공터(08:45)~상선암(08:55~09:00)~상선암 대웅전(09:05)~제봉(10;25)~형봉(10:55)~삼거리(11:00)~신선대(11:10)~도락산(11:20~30)~신선대(11:40~12:25)~삼거리(12:30)~채운봉(12:50)~검봉(13:05)~단양분소(14:15)~계곡공터(14:20)

○ 도락산 소개

충북 단양군 단성면에 위치한 도락산(道樂山 965.3m)은 청풍명월의 도를 즐기는(道樂) 산이다.

소백산(1,439.6m)과 월악산(1,095.3m) 중간에 있는 바위산으로 일부가 월악산국립공원 안에 들어 있다.

북에는 사인암(舍人岩)이, 서에는 상·중·하선암 등 단양팔경의 4경을 안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며 궁터골에는 명소 사모폭포가 있다.

우암 송시열은 '깨달음을 얻는 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뒤따라야 한다.'라는 뜻에서 산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능선에는 신선봉, 채운봉, 검봉, 형봉, 제봉 등의 암봉이 성벽처럼 둘러 있다.

널따란 암반에 직경 1m 정도 웅덩이 같이 파여 있는 도락산 제일 전망대인 신선봉에는 거대한 암반에 노송들이 솟아 있고 눈앞에는 월악산이 버티고 있다.

황정산(959m), 수리봉(1,019m), 황장산(1,078.9m), 문수봉(1,1622.m). 용두산(994.7m) 등의 연봉이 보인다.

암릉, 계곡, 숲길의 풍치가 뛰어난 정상까지 암릉길 바위틈에 솟은 청송은 암벽과 함께 산수화를 그린다.

형봉과 제봉을 거쳐 상선암으로 가는 비탈이 가파르고, 북쪽은 대궐터였다는 광덕암(廣德庵)이고 산성터에서 가산리 궁기동길 또한 가파르다.

공룡능선의 축소판 같이 아기자기한 암릉과 수려한 경관의 도락산은 한국의 산하 인기명산 56위이다.

또한, 단양8경인 하선암, 중선암과 사인암 등이 있는 바위산으로 경관이 수려하여 산림청 100대 명산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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