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산촌, 동두천 왕방계곡에 머물다.
2022년 4월 3일. 고요한 산촌, 동두천 왕방계곡에 머물다.
맑은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청정계곡으로 유명한 왕방계곡은 탑동계곡으로도 불린다.
맑고 깨끗한 계곡가에 자리를 잡고 막걸리 한잔에 하루의 피로를 달랜다.
여행 4일차, 오늘밤은 고요한 왕방계곡에 머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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