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아침, 주남저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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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트레킹/발길 머무는 곳에

여명의 아침, 주남저수지에서~

by 정산 돌구름 2020. 11. 2.

여명의 아침, 주남저수지에서~


2020년 11월 1일,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11월을 맞이한다.

동녁을 붉게 물들이는 이른 새벽부터 철새들의 이동이 시작되는지 요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