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추억, 창녕 부곡온천을 찾아서~
2020년 10월 29일, 화왕산 산행을 마치고 창녕 부곡온천단지로 이동한다.
한성호텔 유황온천에서 온천욕을 하고 인근을 둘러본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부곡온천, 그러나 그 옛날의 명성은 사라지고 거리는 한산하기만 하다.
거리를 둘러보고 창녕을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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