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2020년 경자년, 해남 땅끝에서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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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트레킹/발길 머무는 곳에

대망의 2020년 경자년, 해남 땅끝에서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by 정산 돌구름 2020. 1. 2.

대망의 2020년 경자년, 해남 땅끝에서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2020년 1월 1일(수), 해남으로 떠난 2박3일 캠핑여행 셋째날..

대망의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땅끝에서 맞으며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소원을 빌어본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7시가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많은 인파가 갈두항과 방파제에 가득하다.

차가운 날씨지만 맑은 하늘이 드러나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다는 희망으로 방파제에 선다.

7시40분이 조금 넘은 시간, 멀리 동녘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에 모두가 환호성이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다.

한참을 머무르다가 축제장으로 돌아와 주최측에서 준비한 매생이떡국으로 아침식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