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에 머물다.
2024년 12월 2일, 고요한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에 머물다.
평일이지만 주차장 가득 들어선 차량, 캠핑의 성지답게 캠퍼들로 붐빈다.
낙조풍경도 좋았지만 밤이 되자 율포솔밭 낭만의 거리는 또다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여행 첫날, 오늘밤은 고요한 율포해변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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