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인천, 드디어 대한민국 품으로 ~
네팔을 떠나 싱가폴에 도착, 1시간30분을 기다려 다시 싱가폴항공으로 환승하여 인천공항으로 향한다.
4월 28일 오후 3시, 25일만에 다시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인천공항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18시40분 광주행 프리미엄 버스를 타고 광주에 도착하니 22시30분이다.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다시 그리워지는 히말라야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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