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트레킹 11일차 - 1. 테탕(Tetang)의 아침 풍경
4월 16일, 무스탕 테탕(Tetang)의 아침 풍경을 보며 잠시 산책을 즐긴다.
테탕 Hotel Salt Born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는다.
어제 밤에 도착하여 마을 풍경을 보지 못하여 아침에 산책을 하며 마을을 둘러본다.
청보리가 푸르름을 더해가는 봄, 전형적인 농촌 풍경이 정겹다.
양떼들의 방울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아침 풍경이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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