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2024년 3월 14일, 제주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지난 2월 22일 시작된 제주 한달살기 여행의 마지막 밤, 사라봉공원에서 마무리한다.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제주동문시장에서 구입한 싱싱한 고등어,방어,준치,민어회에 한라산 소주로 22일의 무사 여행을 자축한다.
사라봉에서 내려다보는 제주항의 풍경도 아름답다.
제주의 마지막 밤, 내년에는 더 아름답고 행복한 제주여행을 기대하며 사라봉공원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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