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줄기 속에 또다시 표선해수욕장에 머물다.
2024년 3월 4일, 또다시 표선해수욕장에 머물다.
오늘은 1일 3산(영주산, 백약이오름, 아부오름) 산행을 마치고 다시 표선해수욕장으로 돌아와 자리를 잡는다.
어둠이 내리니 세찬 빗줄기가 쏟아진다.
제주여행 12일차, 빗소리 들으며 오늘도 표선해수욕장에 머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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