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아름다운 동해 묵호항수변공원에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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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트레킹/발길 머무는 곳에

밤이 아름다운 동해 묵호항수변공원에 머물다.

by 정산 돌구름 2021. 10. 29.

밤이 아름다운 동해 묵호항수변공원에 머물다.


2021년 10월 23일, 밤이 아름다운 동해 묵호항수변공원에 머물다.

강릉을 떠나 동해로 들어서 묵호항 수변공원에 자리를 잡는다.

묵호항 자연산활어센터에서 도다리회를 구입하여 소맥에 한잔,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

낮의 풍경도 아름답지만 야경도 아름다워 해변을 걷는 사람들도 많다.

여행 7일차, 오늘밤은 아름다운 야경에 젖어 여기에 머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