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와 새섬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새연교를 건너 새섬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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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트레킹/제주여행

서귀포와 새섬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새연교를 건너 새섬 한바퀴..

by 정산 돌구름 2020. 3. 24.

서귀포와 새섬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새연교를 건너 새섬 한바퀴..


2020년 3월 11일(수), 15박16일 일정으로 떠난 제주도 캠핑여행 9일차이다..

제주올레길 7코스를 마무리하고 서귀포로 이동하여 서귀포항과 새섬을 연결하는 새연교를 건너 새섬을 한바퀴 돌아나온다.

맑은 날씨에 조망이 아름답다..

새섬은 서귀포항 앞바다에 있는 섬으로 새연교와 연결되어 있다.

제주도에는 띠로 엮은 지붕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여기에 사용되는 띠풀을 ‘새 풀’이라고 한다.

새섬은 이 ‘새 풀’이 많이 자라서 붙여진 이름이다.

2009년 9월 28일 개통된 새연교는 서귀포항과 새섬 사이에 제주의 전통 떼배인 '테우'를 모티브로 형상화한 대한민국 최남단, 최장의 보도교이다.

새연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외줄케이블 형식의 길이 169m, 폭 4~7m의 사장교로 바람과 돛을 형상화한 높이 45m의 주탑 등에 화려한 LED 조명시설까지 갖췄다.

새연교를 걸으며 바라보이는 서귀포항을 비롯해 문섬, 범섬 등의 서귀포 앞바다와 한라산의 풍경은 절묘하다.

무인도인 새섬은 난대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섬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2㎞의 산책로와 광장, 목재데크로(路), 자갈길과 숲속 산책로,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꾸며져 있다.

특히, 새연교가 개통됨에 따라 새섬 도시 자연공원을 전면 개방되어 제주도 서귀포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연주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새섬에서는 새연교와 연결된 서귀포항과 함께 범섬, 문섬, 섶섬이 푸른 바다위로 보여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새연교를 건너면 음악이 나오는 뮤직벤치가 있고 길을 따라 바다를 향해 걷는 조용한 산책길이 섬을 둘러싸고 있어 짧은 산책을 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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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in Brief /Monika Mar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