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Feuilles Mortes(고엽) / Yves Montand
Oh !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 Des jours heureux o? nous ?tions amis
En ce temps-l? la vie ?tait plus belle / Et le soleil plus br?lant qu'aujourd'hui.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 la pelle / Tu vois, je n'ai pas oubli?...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 우리가 정다웠었던 행복한 날들을
그때는 삶이 더욱 아름다웠고 / 그리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 la pelle /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 Tu vois, je n'ai pas oubli? /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 추억과 미련도 마찬가지로 / 그리고 북풍은 낙엽들을 실어나르는군요
망각의 싸늘한 밤에 / 보세요, 난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 그대가 내게 들려주었던 그 노래를
항상 미소 짓고 삶에 감사드린답니다 / 너무나 그대를 사랑했었고 그대는 너무도 예뻤었지요 어떻게 그대를 잊어 달라는건가요?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 Et nous vivions tous deux ensemble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 Mais la vie s?pare ceux qui s'aiment, / T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 Les pas des amants d?sunis.
그건 한 곡조의 노래예요, 우리와 닮은 / 그대는 나를 사랑했고, 난 그대를 사랑했어요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살았지요 / 나를 사랑했던 그대, 그대를 사랑했던 나 / 그러나 삶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 갈라선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 la pelle /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 Mais mon amour silencieux et fid?le
Sourit toujours et remercie la vie. / Je t'aimais tant, tu ?tais si jolie. / Comment veux-tu que je t'oublie ?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 추억과 미련도 마찬가지로 / 하지만 은밀하고 변함없는 내 사랑은
En ce temps-l?, la vie ?tait plus belle / Et le soleil plus br?lant qu'aujourd'hui / Tu ?tais ma plus douce amie
Mais je n'ai que faire des regrets / Et la chanson que tu chantais / Toujours, toujours je l'entendrai !
그땐 삶이 더욱 아름다웠고 / 그리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 그대는 나의 가장 감미로운 친구였어요
하지만 나는 미련없이 지내고 있어요 / 그리고 그대가 불렀던 노래를 / 언제나 언제나 듣고 있을 거예요
이브 몽탕 [Yves Montand, 1921.10.13~1991.11.9]
본명 이브 리비. 이탈리아의 피스토이아 근교 몽스마노 출생.
1923년 집안이 파시스트에 쫓겨 마르세유로 이주, 프랑스에 귀화하였다.
빈곤 속에 자라 빵공장 등에서 일하다가 18세에 가수가 되었다.
1944년 파리의 물랭루주에 출연하여 E.피아프의 후원으로 빛을 보게 되었다.
1950년 《바르바라》를 비롯하여, 1951 ·1952 ·1954년 디스크대상(大賞)을 수상하였다.
가수로서의 레퍼토리가 다양하여 감상적인 것, 사실적인 것, 환상적인 것까지 능숙한 연기와 춤을 곁들여 연출하였다.
대표곡으로 <바르바라> 이외에 <낙엽> <새벽에> 등이 있다.
1946년 <밤의 문>을 비롯하여 <공포의 보수>(1952) <악의 결산>(1955) 등의 영화에도 출연하였다.
불어로 Les Feuilles Mortes (굳이 직역하자면 '죽은 잎' 또는 '빛 바랜 천' 즉 낙엽),
영어로 Autumn Leaves, 우리말로는 고엽(枯葉) 으로 알려져 있는 노래.
Joseph Kosma(조제프 코스마 작곡), Jacques Prévert(시인 자크 프레베르 작사)
이 노래는 1947년 경에 처음 나왔으리라고 추측되어진다. 그리고 Yves Montand의 노래로 널리 알려졌다.
'Mumic > 팝'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t's Get Loud / Jennifer Lopez (0) | 2011.01.04 |
---|---|
My Heart Will Go On (타이타닉 ost) / Celine Dion (0) | 2011.01.04 |
Endless Love / Lionel Richie & Diana Rose (0) | 2011.01.04 |
The Saddest Thing - Melanie Safka (0) | 2011.01.02 |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0) | 2011.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