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해안도로'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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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해안도로7

아름다운 바다 풍경, 제주 애월해안도로 아름다운 바다 풍경, 제주 애월해안도로~ 2024년 2월 24일, 아름다운 바다 풍경, 제주 애월해안도로~ 제주 북서부의 해안선을 따라서 이어진 애월해안도로는 빼어난 제주의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약 9km의 드라이브 코스이다. 자전거 전용도로와 도보길도 잘 갖추어져 있어 드라이브 외에도 사이클링과 산책 등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제주 환상 자전거길' 위에 있어 자전거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해안길과 숲길이 있는 제주올레길 16코스(고내-광령)의 일부이기도 하며,구엄포구에서 고내포구로 지그재그 이어지는 애월해안로를 따라서 가다 보면 일몰이 아름다운 소금마을 구엄리의 돌염전 등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기다리고 있다. 다양한 맛집들과 카페, 숙박시설 등이 많이 있어 여행객들의 제주.. 2024. 2. 24.
제주한달 - 1. 제주 이호테우, 알작지해변, 항몽유적지, 구엄리돌염전, 애월해안도로, 고내포구 제주한달 - 1. 제주 이호테우, 알작지해변, 애월 항몽유적지, 구엄리돌염전, 애월해안도로, 고내포구 2023년 2월 27일, 제주한달살기로 떠난 캠핑여행(23 년 2월 27일 ~ 3월 27일) ○ 1일차(2월27일, 월) : 광주 - 완도여객선터미널 - 실버클라우드호 - 제주항 - 이호테우해수욕장 ○ 2일차(2월28일, 화) : 이호테우해변 - 알작지해변 -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 구엄리돌염전 - 애월해안도로 - 고내포구 - 협재해수욕장 ○ 3일차(3월 1일, 수) : 협재해수욕장 - 한림공원 - 월령 선인장군락지 - 금능해수욕장 ○ 4일차(3월 2일, 목) : 금능해수욕장 - 금오름 - 성이시돌목장 - 정물오름 - 명월진성 - 금능해변 ○ 5일차(3월 3일, 금) : 금능해변 - 비양도 - 신창풍차해.. 2023. 3. 27.
에메랄드빛 바다 풍경, 애월 고내포구와 해신당.. 에메랄드빛 바다 풍경, 애월 고내포구와 해신당.. 2023년 2월 28일, 에메랄드빛 바다 풍경, 애월 고내포구와 해신당~ 애월읍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지나게 되는 작은 포구인 고내포구는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바다를 향해 길게 나 있는 방파제는 물이 맑아서 바다를 들여다보면 물고기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직접 보일 정도이다. 제주 올레길 15코스의 종점이자 16코스의 시점이기도 한 이곳은 여유롭고 고즈넉한 어촌 마을의 분위기와 맑고 깨끗한 바다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고내포구 도대불은 조업 중인 어선들이 밤에 그 불빛을 보고 포구를 찾아올 수 있게 위치를 알리는 시설물이다. 제주도 해변마을에 있는 해신당(海神堂)은 대개 해신당, 개당(浦堂), 돈짓당(해변당의 뜻)이라.. 2023. 3. 1.
아름다운 바다 풍경, 제주 애월해안도로.. 아름다운 바다 풍경, 제주 애월해안도로.. 2023년 2월 28일, 아름다운 바다 풍경, 제주 애월해안도로.. 제주공항에서 10km 정도 달리다 보면 아름답기로 소문난 하귀애월 해안도로를 만날 수 있다. 하귀리 가문동포구에서 시작된 애월해안도로는 바다를 따라 펼쳐진 오션뷰 카페와 펜션을 지나 쭉 이어진다. 애월읍 구엄포구에서 고내포구로 이어지는 해안은 제주올레길 16코스가 지나는 아름다운 해안길이자 자전거 라이딩과 트레킹의 명소로도 유명하다. 맑고 깨끗한 날씨에 파란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 사랑의 종탑, 도대불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멋진 풍경을 보며 잠시 해안에 머무렀다가 떠난다. ~^^~ 2023. 3. 1.
아름다운 제주 애월해안도로 풍경.. 아름다운 제주 애월해안도로 풍경.. 2021년 4월 5일, 아름다운 제주 애월해안도로 풍경~ 애월읍 구엄포구에서 고내포구로 이어지는 해안은 맑고 깨끗한 날씨에 파란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유롭고 고즈넉한 어촌 마을의 분위기가 가득한 이곳은 맑고 깨끗한 바다와 올레길 16코스로 인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바다를 향해 길게 나 있는 방파제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은 물론, 의자를 펴고 취미 낚시를 즐기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물이 워낙 맑아서 바다를 들여다보면 물고기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직접 보일 정도다. 제주 올레길 16코스의 시작이자 15코스의 종점이기도 하다. 멋진 풍경을 보며 잠시 해안에 머무렀다가 떠난다. ~^^~ 2021. 4. 12.
아름다운 해안, 제주 애월한담 해안산책로를 걷다.. 아름다운 해안, 제주 애월한담 해안산책로를 걷다.. 2020년 3월 4일(수), 15박16일 일정으로 떠난 제주도 캠핑여행 둘째날이다.. 여전히 세찬 바람이 불어 차가운 날씨이다. 해안선을 따라 구불구불한 해안길, 검은 갯바위에 에메랄드빛 바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이다. 애월한담해안산책로는 제주 북서부 끝 애월리 마을에서 곽지리의 곽지해수욕장까지 해안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곽금해안길’이라고도 부르는 한담해안산책로는 애월항에서 곽지과물해변까지 해안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이다. 주변 해안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아름다우며, 바로 옆에 파도가 철썩거리는 해안길을 따라 걸을 수 있다. 제주도가 연안정비사업계획의 일환으로 2001년에 조성했으며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데 주안점.. 2020. 3. 24.
아름다운 해안도로, 제주 하귀애월 해안도로.. 아름다운 해안도로, 제주 하귀애월 해안도로.. 2017년 12월 8일 금요일, 0시30분 목포항을 출발한 산타루치노호는 밤바다의 어둠을 뚫고 05시40분 제주항에 도착하였다. 씨월드고속훼리 소속의 산타루치노호는 2015년10월13일부터 목포∼제주 항로를 운항하고 있다. 산타루치노(SAnta Lucino)호는 총톤수 15,089톤급으로 길이 189m, 너비 27m, 깊이 15.15m, 속력 24노트이다. 바다 위의 호텔이라 불리며, 여객정원은 1,425명, 차량 500대(승용차)를 수송할 수 있다. 야간에 목포∼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씨스타크루즈호보다 객실과 시설이 고급화됐다. 산타루치노호는 선내에 유명 제과 체인점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바다 위 호텔’로 불린다. 갑판에 대형 테라스를 배치해 다.. 2017.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