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mic/가요'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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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ic/가요195

♬ 사랑앓이 - 조한용 ♬ 사랑앓이/조한용 그대 고운 눈길에 처음 마주친 순간 나는 그대 모습 밖에 볼 수 없는 그런 눈이 되었네 그대 부드러운 목소리 처음 듣는 순간 나는 그대 목소리 밖에 들을 수 없는 귀가 되어 버렸네 그대여 바다처럼 너른 가슴에 샘물처럼 솟아 나는 내 사랑 담아주오~오~ 사랑에 빠진 나.. 2016. 1. 20.
하망연(何茫然)/박완규 하망연(何茫然)/박완규 바람에 지는 아련한 사랑 별헤예 지듯(벼랑끝에 지듯) 사라져 가나 바람에 지는 아련한 사랑 별헤예 지듯 사라져 가나 천해를 괸들(천년을 사랑한들) 못다할 사랑 청상(푸른 치마)에 새겨 미워도 곱다 높고 늘진 하늘이 나더러 함께 살자 하더라 깊고 험한 바다로 살.. 2016. 1. 11.
버드리 모음 버드리 2/8부 - 10분 내로 / 아미새 / 남자의 눈물 / 폼나게 살거야 - 길이: 22:54 Yong Gab Bak조회수 2,051,182회22:54 다음 동영상 재생지금 재생동영상 50+개 모두 재생 지금 재생관련 재생목록 - 버드리/천년지기금천구야간공연6편 4K영상YouTube버드리 - (4K) 부처님 오신 날 안산시민시장 공연 (제1부 .. 2016. 1. 5.
버드리 관련 재생목록 - *버드리*대전 아줌마축제 종합영상 (50분) YouTube *버드리*대전 아줌마축제 종합영상 (50분) 손앙드레 버드리 2014.송년회 순수한복장으로 장구치는 모습 손앙드레 버드리 2/8부 - 10분 내로 / 아미새 / 남자의 눈물 / 폼나게 살거야 Yong Gab Bak 버드리 - 남자인데 / 무슨사랑 / 안동.. 2016. 1. 3.
유진표 천년지기 유진표 천년지기 2016. 1. 3.
천년지기/유진표 천년지기/유진표 (정동진 작사/김정호 작곡) 1. 내가 지쳐 있을 때 내가 울고 있을 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 년 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 타고 떠나는 인생길 니가 있어 외롭지 않아 넌 정말 좋은.. 2016. 1. 3.
겨울아이 / 이종용 겨울아이 / 이종용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 2015. 12. 26.
문밖에 있는 그대 / 박강성 문밖에 있는 그대 / 박강성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 2015. 12. 26.
너에게로 또다시/변진섭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 2015. 12. 24.
사랑앓이(조한용) 외 사랑앓이 / 조한용 그대 고운 눈길에 처음 마주친 순간 나는 그대 모습 밖에 볼 수 없는 그런 눈이 되었네 그대 부드러운 목소리 처음 듣는 순간 나는 그대 목소리 밖에 들을 수 없는 귀가 되어 버렸네 그대여 바다처럼 너른 가슴에 샘물처럼 솟아나는 내사랑 담아 주오 사랑에 빠진 나를 .. 2015. 12. 19.
미운 사랑 / 진미령 미운 사랑 / 진미령 <작사 송광호, 작곡 진미령, 노래 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엇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젔다고 갈수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 2015. 12. 13.
노사연 - 바램 노사연 - 바램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힙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 2015.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