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mic/가요'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본문 바로가기

Mumic/가요189

찻잔 / 노고지리 찻잔 /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퍼서 소리없는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 2015. 1. 11.
매혹의 가수, 김희진 통기타 라이브곡 모음 매혹의 가수, 김희진 통기타 라이브곡 모음 1.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 2. 그 날 / 3. 여자이니까 4. 끝이 없는길 / 5. 꽃반지 끼고 / 6. 목장길 따라 7. 얼굴 / 8. 찻집의 고독 / 9. 그때 그 사람 10. 섬마을 선생님 / 11. 서울야곡 / 12. 찔레꽃 2014. 12. 5.
애창가요(만약에, 보고싶어요) 애창가요(만약에, 보고싶어요) 1. 만약에 - 조항조 / 2. 보고 싶어요 - 이명주 / 3. 쌈바의 여인 - 설운도 4. 너는 내 남자 - 한혜진 / 5. 꽃바람 여인 - 조승구 / 6. 좋아좋아 - 현 숙 7. 땡 벌 - 강 진 / 8. 와인 그라스 - 최유나 / 9. 몰라요 몰라 - 진시몬 / 10. 뭐야 뭐야 - 방실이 11. 바 보 - 태진아 / 12. .. 2014. 12. 5.
추억의 노래, 라이브 통기타 추억의 노래, 라이브 통기타 1 서글픈 사랑 / 2 백만송이 장미 / 3 당신의 눈물 / 4 무정 부르스 5 모르리 / 6 바다의 여인 / 7 백팔번뇌 / 8 사랑의 눈동자 9 미련 / 10 묻어버린 아픔 / 11 동행 / 12 먼훗날 13 들꽃 / 14 바닷가의 추억 / 15 멀어져간 사람아 / 16 서울야곡 17 사랑이란 두글자 / 18 섬마을.. 2014. 12. 5.
10월의 마지막 밤.. 그리고 잊혀진 계절.. 10월의 마지막 밤.. 그리고 잊혀진 계절.. 박건호씨는 일찍이「영원의 디딤돌」이란 시집을 출간하고도 이름 앞에 시인이란 타이틀보다는 작사가로만 알려져 왔다. 그가 가사를 쓰고 이범희씨가 곡을 붙인 「잊혀진 계절」은 가수 이용이 불러 오늘날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는 곡이다. 1980.. 2014. 10. 31.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 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2014. 10. 26.
[스크랩] 가요무대200곡 모음 가요무대200곡 모음 가야금병창(호남가)/강미선 가을이 오기 전에 - 안다미 갑돌이와 갑순이 -김세레나 강남달 - 정향숙 강남 멋쟁이- 문희옥 강촌에 살고 싶네 - 김혜연 강원도 아리랑 - 송소희 개나리 처녀 - 김용임 개나리 처녀 - 정향숙 경상도 청년 -김상희 고장난 벽시계 - 염수연 고향.. 2014. 7. 25.
구름같은 내 인생 구름같은 내 인생 /김준규 이순길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 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 가네~ 산위에~ 올라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 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빛이 오늘~은 나.. 2014. 7. 6.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 조항조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 조항조 라라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랄라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뛰어다닌다 서울하늘 하늘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인생 살다보면.. 2014. 7. 6.
[스크랩] 장사익 _우리의 소리꾼 노래모음 ;; 장사익 노래모음 비 내리는 고모령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여행 2014. 5. 27.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김연숙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김연숙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누구나 사는.. 2014. 1. 19.
장윤정-초혼 장윤정-초혼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살아서는 갖지 .. 2014.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