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트레킹을 마치고 포카라(Pokhara)로 돌아오다.
4월 25일, 트레킹을 마치고 포카라로 돌아오다.
힐레(Hele 1,430m)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늦은 아침식사를 한다.
9시, 헬레(Hele)에서 차가 다니는 도로까지 내려와 20일간 함께 하였던 한식 조리팀과 이별을 한다.
찦차로 울퉁불퉁한 비포장 도로를 달려 나야풀(Nayapul 1,070m)에 도착, 소형버스를 타고 포카라로 돌아온다.
포카라로 향하는 길은 고속도로(Express)라지만 비포장 도로에 힘겨운 시간이다.
포카라(Pokhara 820m)에 도착하여 처음 머물렀던 Paradise Boutique Hotel에 여정을 푼다.
페와호숫가의 Nepali kitchen에서 달밧(Dal Bhat)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페와호수(Pewa lake)로 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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