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백바위해수욕장에 머물다.
2022년 3월 4일, 영광 백바위해수욕장에 머물다.
고창 구시포에서 백수해안도로 노을광장 전망대를 거쳐 설도항에 이른다.
설도항에서 우럭회를 포장하여 백바위 해수욕장에 자리를 잡는다.
세찬 바람과 철썩이는 파도, 붉게 물든 서해 낙조를 바라보며 우럭회에 소맥 한잔~
이 또한 여행의 즐거움이 아닐까.
~^^~
'길따라 트레킹 > 발길 머무는 곳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광 지내들옹기돌탑공원에서.. (0) | 2022.03.05 |
---|---|
칠산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영광 백바위해변.. (0) | 2022.03.05 |
갈매기 춤추는 고창 구시포해수욕장.. (0) | 2022.03.05 |
고인돌질마재길 따라 병바위와 전좌바위.. (0) | 2022.03.05 |
변산해변의 절경, 부안 적벽강(赤壁江)과 수성당(水城堂).. (0) | 2022.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