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오는 곳, 보성 율포해수욕장에 머물다.
2022년 1월 1일,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에 머물다.
새해 첫날이지만 주차장 가득 들어선 차량, 캠핑의 성지답게 캠퍼들로 붐빈다.
인근 율포수산시장에서 싱싱한 생굴을 구입하여 한잔 술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본다.
여행 4일차, 아름다운 율포 솔밭 낭만의 거리 밤풍경에 젖어 잠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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