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신축년 한해가 저물다.
2021년 12월 31일, 다사다난했던 신축년 한해가 저물다.
2021년 마지막 하루가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서서히 저물어간다.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얼룩졌던 2021년 한해, 다가오는 2022년 임인년에는 코로나도 물러가고 평화로운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행복하자.
여행3일차, 여수밤바다에서 2021년을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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