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해변이 갈매기 날개처럼 펼쳐지는 독산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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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해변이 갈매기 날개처럼 펼쳐지는 독산해수욕장에서~

by 정산 돌구름 2021. 7. 1.

 금빛 해변이 갈매기 날개처럼 펼쳐지는 독산해수욕장에서~


2021년 6월 28일, 금칩 해변이 갈매기 날개처럼 펼쳐지는 보령 독산해수욕장에서~

바닷가에 홀로 있는 산이라는하여 붙여진 독산, 예전에는 홀뫼라고 불렀다.

독대섬을 사이에 두고 갯벌과 금빛 모래사장이 갈매기 날개처럼 좌우로 펼쳐져 있는 천혜의 관광지이다.

평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다.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하지만 오늘은 해무가 가득하여 노을 풍경이 아쉽다.

그래도 시원한 바닷바람 속에 오늘밤은 여기에 자리를 잡는다.

충남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에 위치한 독산해수욕장은 독대섬 양 옆으로 모래사장과 갯벌이 나란히 펼쳐져 있다.

‘독산(獨山)’이라는 지명은 ‘바닷가에 홀로 있는 산’이라는 뜻이며, 이전에는 ‘홀뫼’라고 불렀다고 한다.

독대섬을 사이에 두고 갯벌과 금빛 모래사장이 갈매기 날개처럼 좌우로 펼쳐져 있는 천혜의 관광지이다.

물이 맑고 경사가 완만하고 잔잔한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사라지는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가족단위 피서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물이 빠져나간 갯벌에는 조개, 맛살, 골뱅이 등 수산물이 풍부하여 학생들의 체험학습장으로도 자주 이용된다.

모래밭 뒤로는 고운 풀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더욱 더 한적하다.

들어가는 입구를 찾기 힘들어 대천이나 무창포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찾아오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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