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섬 보라카이 4박5일+1일(제5일) - 2. 화이트 비치의 마지막 석양..
- 5일차 (8월 9일, 수) - 06:00 리조트 조식 ⇨ 06:50 리조트 출발 ⇨ 07:00~10 깍반 선착장 ⇨ 07:20 까띠클란 선착장 ⇨ 07:30 까띠클란 출발(대형버스) ⇨ 08:20 휴게소 ⇨ 09:30~11:00 쇼핑센터 ⇨ 11:20~12:00 점심식사 ⇨ 12:00 보라카이로 출발(버스) ⇨ 13:25 까띠클란 도착 ⇨ 13:50 선착장 출발 ⇨ 14:05 깍반 선착장 ⇨ 14:20 리조트 도착 ⇨ 15:30~16:50 화이트 비치 & 디몰 투어 ⇨ 리조트 도착 ⇨ 18:05~18:30 화이트 비치 석양 ⇨ 18:50 가이드 미팅 ⇨ 19:10~19:55 석식(금강산) ⇨ 20:00 디몰 & 화이트 비치 투어 ⇨ 21:00 리조트 도착 |
1) 라까멜라 리조트(LA CARMELA DE BORACAY RESORT HOTEL)
6시00분, 리조트에서 조식을 하고 짐을 챙긴다.
6시30분, 리조트 체크아웃 후 리조트를 출발한다.(6시50분)
2) 까띠클란 경유 쇼핑센터
7시, 깍반 선착장에 도착하여 짐을 배에 싣고 7시10분, 배가 출발한다.
7시20분, 까띠클란에 도착하여 10여분 기다렸다가 버스를 타고 출발한다.(7시30분)
8시20분, 중간 휴게소를 경유하여 9시30분 쇼핑센터에 도착하는데 비행기가 결항이라는 문자가 온다.
가이드는 확인하여 준다고 하고 일정대로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마치고 식당에서 결항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저녁에 인천공항으로 가서 버스로 내려오던지 1일을 기다렸다가 무안행 비행기를 타던지. 모두들 1일을 기다리기로 한다.
3) 다시 보라카이 라까멜라 리조트(LA CARMELA DE BORACAY RESORT HOTEL)
11시20분, 점심식사를 하고 12시, 식당을 출발하여 다시 보라카이로 향한다.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White Beach)
보라카이 섬의 가장 큰 자랑은 아름다운 바다와 눈처럼 곱고 깨끗한 백사장이다.
보라카이의 바다는 다섯 가지 색깔로 때에 따라 바뀌는데, 근거리에서 원거리로 가면서 투명한 물빛에서 옥색, 에머랄드 색,
형광색, 잉크색으로 변한다.
이 환상적인 광경은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딴 세계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이다.
백사장 또한 매우 독특한데 그곳의 해변가는 모래로 이루어지지 않고 산호가루로 이루어져 있어 눈처럼 희고
베이비파우더처럼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다.
보라카이는 이러한 해변가의 장점 때문에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세계 3대 해변으로 손꼽히며, 사랑받고 있다.
돛단배가 지나는 석양의 풍경은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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