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포항 양포항에서 하룻밤, 그리고 일출..
2016년 8월 13일, 하계휴가 첫날의 일정을 마치고 양포항에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낸다.
오랜만에 텐트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하고 양포항 근린공원 잔디밭에 텐트를 치고 삼겹살로 저녁식사에 소맥을 곁들인다.
광주를 출발하여 경주 동궁과 월지를 둘러보고 포항 호미곶에 들렀다가 다시 이곳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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