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즐겁고 행복한 날에...
2015년 8월 1일은 나의 꿈이 이루어진 날..
1987년 1월 26일, 지금의 직장에 발을 내딛은 이후 28년 6개월이 흘러 오늘의 결실을 맺었다..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의 축하 속에 여러번 웃을 수가 있었다.
그리고 멀리 내가 태어난 고향에서도 축하를 보내주어 더욱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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