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Love You To Want Me - Lobo When I saw you standing there / I about fell out my chair 그대여, 난 당신이 날 원했으면 좋겠어요. / 내가 당신을 원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And when you moved your mouth to speak / I felt the blood go to my feet
당신이 거기에 서있는걸 보았을때, / 난 의자에서 넘어질 뻔 했어요.
당신이 입을 움직여 무엇인가 말을 하려고 할때, / 난 피가 발로 거꾸로 흐르는걸 느꼈지요.
now it took time for me to know / What you tried so not to show
Something in my soul just cries / I see the want in your blue eyes
당신이 보여주지 않으려고 애쓴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알게되었어요
내 가슴속 무언가가 애닯아 서글퍼 하고 있을 뿐이었어요. / 난 당신의 우울한눈빛에서 허전함을 볼 수 있어요.
Baby, I'd love you to want me / The way that I want you / the way that it shoud be
그대여, 난 당신이 날 원했으면 좋겠어요. / 내가 당신을 원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 The way that I want to / If you'd on-ly let it be
그대여, 당신이 내가 당신을 원하도록 바라면 좋겠어요. / 내가 원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 당신이 그렇게 허락만 해준다면..
You told yourself years ago / You'd never let your feelings show
The obligation that you made / For the title that they gave
몇해전, 당신은 감정이 / 드러나지 않기를 당신 스스로 다짐했었지요.
흔히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규약에 당신도 / 그렇게 해야한다고 만든 스스로의 의무감이었어요.
Baby, I'd love you to want me / The way that I want you / the way that it shoud be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 The way that I want to / If you'd on-ly let it be
그대여, 당신이 내가 당신을 원하도록 바라면 좋겠어요. / 내가 원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 당신이 그렇게 허락만 해준다면..
now it took time for me to know / What you tried so not to show
Something in my soul just cries / I see the want in your blue eyes
당신이 보여주지 않으려고 애쓴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알게되었어요
내 가슴속 무언가가 애닯아 서글퍼 하고 있을 뿐이었어요. / 난 당신의 우울한 눈빛에서 허전함을 볼 수 있어요.
Baby, I'd love you to want me / The way that I want you / the way that it shoud be
그대여, 난 당신이 날 원했으면 좋겠어요. / 내가 당신을 원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 The way that I want to / If you'd on-ly let it be
그대여, 당신이 내가 당신을 원하도록 바라면 좋겠어요. / 내가 원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 당신이 그렇게 허락만 해준다면..
Baby, I'd love you to want me / The way that I want you / the way that it shoud be
그대여, 난 당신이 날 원했으면 좋겠어요. / 내가 당신을 원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 The way that I want to / If you'd on-ly let it be
그대여, 당신이 내가 당신을 원하도록 바라면 좋겠어요. / 내가 원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 당신이 그렇게 허락만 해준다면..
로보(LOBO)는 1943년 7월 31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태어났다.
그는 서정성 짙은 발라드로 70년대 국내 팝송 팬을 사로잡았던 가수로 C.C.R, Carpenters, John Denver 등과 함께
팝송의 시대 한복판에 서 있었던 추억의 가수이다. 당시 김세환은 그의 노래 'Stoney'를 개사해 불렀고,
윤항기도 그의 'We`ll be one by two together'를 우리 함께 간다네라는 제목으로 번안해 노래했다.
날 원해주었으면(I`d love you to want me), 평범한 남자(A simple man), 길이 없어(There ain`t no way)등이
70년대 말까지 줄기차게 애청되었다.
뒤에 나온 곡들인 '어찌 그녀에게 말하리(How can I tell her)'와 '내게 좋은 밤이라 말하지 마오(Don`t tell me good night)'도 인기를 끌었다.
Lobo 란 스페인어로 '큰 회색 이리' 라는 뜻으로 인디언과 혼혈계인 그의 이미지에 딱 맞아 떨어지는 예명이다.
그의 본명은 켄트 라보이(Kent Lavoie)이며, 더 루머즈(The Rumours)라는 그룹에서 처음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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