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차박2 빗소리 들으며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에 머물다. 빗소리 들으며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에 머물다.2025년 3월 27일, 빗소리 들으며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에 머물다.제주올레길 7-1코스를 마치고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으로 다시 돌아온다.봄비에 떨고있는 동백, 그리고 하얗게 꽃 피운 벚꽃이 아름답다.빗소리 들으며 제주흑돼지 오겹살에 소맥 한잔, 이 또한 여행의 즐거움이다.제주한달살기 8일차, 오늘밤도 고요한 서귀포에 머문다. ~^^~ 2025. 3. 27. 고요한 제주 표선해비치해변에 머물다. 고요한 제주 표선해비치해변에 머물다.2025년 3월 23일, 고요한 제주 표선해비치해변에 머물다. 성읍민속마을을 둘러보고 다시 표선해변으로 돌아와 자리를 잡는다.일요일이지만 한가로운 표선해비치해변, 해변에 자리를 잡고 소맥 한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달랜다.제주한달살기 4일차, 오늘밤은 여기에 마문다. ~^^~ 2025.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