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 들으며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에 머물다.
2025년 3월 27일, 빗소리 들으며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에 머물다.
제주올레길 7-1코스를 마치고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으로 다시 돌아온다.
봄비에 떨고있는 동백, 그리고 하얗게 꽃 피운 벚꽃이 아름답다.
빗소리 들으며 제주흑돼지 오겹살에 소맥 한잔, 이 또한 여행의 즐거움이다.
제주한달살기 8일차, 오늘밤도 고요한 서귀포에 머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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