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에 머물다.
2025년 3월 26일, 고요한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에 머물다.
서귀포칠십리시공원에 자리를 잡고 어둠이 내린 공원을 한바퀴 돌아본다.
하영올레 야경코스 빛의하영은 낮과는 또다른 아름다움이 있다.
제주한달살기 7일차, 서귀포에서의 하루를 끝내고 오늘밤은 고요한 시공원에 머문다.
오늘도 참 많이 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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