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사의재2 다산 정약용이 머물렀던 주막집, 강진 사의재(四宜齋)~ 다산 정약용이 머물렀던 주막집, 강진 사의재(四宜齋)~ 2021년 6월 21일, 다산 정약용이 머물렀던 주막집, 강진 사의재(四宜齋)~ 옛 모습을 찾기 힘들 정도로 주변이 많이 변했지만 주모상과 사의재, 꽃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사의재(四宜齋)는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이 강진에 유배되었을 때 최초로 머물렀던 조선시대 주막집이다. 주막집 주인 할머니의 배려로 4년 동안 기거하며 경세유표(經世遺表) 등을 집필하고 제자들을 교육하던 곳이다. 사의재란 '네 가지를 마땅히 해야 할 방'이라는 뜻으로 맑은 생각과 엄숙한 용모, 과묵한 말씨, 신중한 행동을 가리킨다. 2007년10월26일 강진군이 다산실학 성지(聖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강진읍 동성리의 옛터에 복원하였다. 대지면적 1,156㎡에 주막.. 2021. 6. 23. [강진기행] 다산 정약용이 처음 머물렀던 사의재(四宜齋) [강진기행] 다산 정약용이 처음 머물렀던 사의재(四宜齋) ○ 탐방일 : 2014년 11월 15일 ○ 소재지 : 전남 강진군 강진읍 사의재길 27(동성리 495-1) ○ 사의재(四宜齋) 소개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丁若鏞)이 1801년 강진에 유배되었을 때 처음 머물던 주막집이다. 주인 할머니의 배려로 4년 동.. 2014.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