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mic455 나나무스꾸리 그리스 아테네 태생인 나나 무스꾸리(Nana Mouskouri)는 청순하고 이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민감한 예술적 감각으로써 60년 독일로 진출하여 [하얀 손수건],[아테네의 흰 장미]와 같은 노래를 히트시킴에 따라 무려 120만장 앨범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하였다. 64년 대스타 해리 벨라폰테의 초청으.. 2010. 12. 25.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The River in the Pines - Joan Baez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Oh, Mary was a maiden / When the birds began to sing / She was sweeter Than the blooming rose / So early in the spring 메리는 아름다운 아가씨였었죠 / 새들이 노래하는 봄이 되면은 / 그녀는 활짝 핀 장미보다도 / 훨씬 더 아름다웠죠 Her thoughts were gay and happy / And .. 2010. 12. 24. Angel Of The Morning Angel Of The Morning - Juice Newton - There'll be no strings to bind your hands / 당신의 두 손을 묶을 끈은 없을 거예요 Not if my love can find your heart / 나의 사랑이 당신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면요 And there's no need to take a stand / 그리고 내가 단호하게 나올 필요는 없지요 For it was I who chose to start /사랑의 시작을 .. 2010. 1. 3. 그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2008. 12. 29. 섹소폰 연주곡 / 이봉조 추억의 섹소폰 연주곡 1. 둘이 걸었네 / 2. 황혼의 블루스 / 3. 안 개 / 4. 잊혀진 계절 5. 무 인 도 / 6. 보 리 밭 / 7. 돌아와요 부산항에 / 8. 초 우 9. 미운정 고운정 / 10. 남 과 북 / 11. 보고싶은 얼굴 / 12. 그때 그사람 13. 떠날때는 말없이 / 14. 나는 어떡하라구 / 15. J 에게 / 16. 검은 상처의.. 2008. 12. 15. 묻어버린 아픔 / 김동환 묻어버린 아픔 / 김동환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 좋은 /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 부는 바람에 .. 2008. 11. 18. 등 불 / 돌구름 (채민) 등 불 / 돌구름 (채민) 그대 슬픈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추억 그대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 2008. 9. 7. 석별 - 홍민 석별 - 홍민 보내는 이마음도 서로가 하고 싶은 말 다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 2008. 8. 18. 조용한 경음악 모음 조용한 경음악 모음 1. 석양 / 2. 진주 조개 잡이 / 3. 역마차 4. 나자리노 / 5. 석양의 건맨 / 6. 여름 협주곡 7. 해변의 길손 / 8. 엘콘돌 파사 / 9. 눈이 내리네 / 10. 밤하늘의 블루스 2008. 7. 14. 추억의 7080 가요 모음집 7080 가요 모음집 1. 난 정말 몰랐었네(최병걸) / 2. 삼돌이(남궁옥분) / 3. 긴세월(금과은) 4. 오동잎(최헌) / 5. 안개 속의 두 그림자(함중아) / 6. 나의 20년(장계헌) 7. 사랑은 하나(머슴아들) / 8. 말없이 떠난 사람(문정선) / 9. 풍년고향(박영진) 10. 꽃분이(남진) / 11. 어느 날 오후(주영국) / 12. 슬퍼마오(김세진.. 2008. 6. 29. 뜨거운 안녕 < 熱くさよなら> / 권윤경... 뜨거운 안녕 < 熱くさよなら> / 권윤경 모이치도 잇테요 아이시테 이루토 / もう一度 いってよ 愛して 居ると 호시모 키레이나 요루다요 교오모 / 星も きれいな 夜だよ 今日も 키미와 유쿠노가 토오시테토 / 君は行くのが 通してと 모레니 도메타리 시나이카라 / 漏れに 止め.. 2007. 2. 26. 이전 1 ··· 35 36 37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