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mic435 감미로운 음악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The River in the pines (Joan Baez) Oh, Mary was a maiden 오, 옛날에 메리라는 아가씨가 있었지요 When the birds began to sing 새들이 지저귀기 시작할 때면 She was sweeter 그녀는 아주 이른 봄날에. than the blooming rose 피어나는 장미 내음보다 So early in the spring 더 달콤한 여인이 었답니다. Her thoughts .. 2010. 12. 25. 명상음악과 함께 평안한 하루를 ☆ 명상음악과 함께 평안한 하루를 ☆ 1. 해후(邂逅) - 김영동 2. 霞琳城 3. 마음을 다스리는 경 4. 진정한행복(대금) 5. 바람을 그리며 6. 새 날 7. 무소유(가야금) 8. 인생은 한바탕 꿈 9. 한결같은사랑(김영동) 10. 마음정화 - 김도향 11. 운을좋게하는..- 김도향 12. 바람의 소리(김영동) 13. 숲의노래 14. 요정들.. 2010. 12. 25. 어메이징 그레이스 나나무스꾸리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제목이자 전 세계인들의 애창곡 이기도 한 이 노래는 그 탄생 배경과 가사에 의미가 공개되어 흥미를 더하고 있다. 기독교 신앙 여부에 관계없이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불리고 있는 이 노래는 아름다운 선율 만큼이나 감동적.. 2010. 12. 25. Adagio / Ceiine Dion Adagio / Ceiine Dion I don't know where to find you / I don't know how to reach you I hear your voice in the wind / I feel you under my skin Within my heart and my soul / I wait for you Adagio All of these nights without you / All of my dreams surround you I see and I touch your face / I fall into your embrace When the time is right I know / You'll be in my arms Adag.. 2010. 12. 25. 나나무스꾸리 그리스 아테네 태생인 나나 무스꾸리(Nana Mouskouri)는 청순하고 이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민감한 예술적 감각으로써 60년 독일로 진출하여 [하얀 손수건],[아테네의 흰 장미]와 같은 노래를 히트시킴에 따라 무려 120만장 앨범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하였다. 64년 대스타 해리 벨라폰테의 초청으.. 2010. 12. 25.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The River in the Pines - Joan Baez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Oh, Mary was a maiden / When the birds began to sing / She was sweeter Than the blooming rose / So early in the spring 메리는 아름다운 아가씨였었죠 / 새들이 노래하는 봄이 되면은 / 그녀는 활짝 핀 장미보다도 / 훨씬 더 아름다웠죠 Her thoughts were gay and happy / And .. 2010. 12. 24. Angel Of The Morning Angel Of The Morning - Juice Newton - There'll be no strings to bind your hands / 당신의 두 손을 묶을 끈은 없을 거예요 Not if my love can find your heart / 나의 사랑이 당신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면요 And there's no need to take a stand / 그리고 내가 단호하게 나올 필요는 없지요 For it was I who chose to start /사랑의 시작을 .. 2010. 1. 3. 그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2008. 12. 29. 섹소폰 연주곡 / 이봉조 추억의 섹소폰 연주곡 1. 둘이 걸었네 / 2. 황혼의 블루스 / 3. 안 개 / 4. 잊혀진 계절 5. 무 인 도 / 6. 보 리 밭 / 7. 돌아와요 부산항에 / 8. 초 우 9. 미운정 고운정 / 10. 남 과 북 / 11. 보고싶은 얼굴 / 12. 그때 그사람 13. 떠날때는 말없이 / 14. 나는 어떡하라구 / 15. J 에게 / 16. 검은 상처의.. 2008. 12. 15. 묻어버린 아픔 / 김동환 묻어버린 아픔 / 김동환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 좋은 /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 부는 바람에 .. 2008. 11. 18. 등 불 / 돌구름 (채민) 등 불 / 돌구름 (채민) 그대 슬픈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추억 그대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 2008. 9. 7. 석별 - 홍민 석별 - 홍민 보내는 이마음도 서로가 하고 싶은 말 다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 2008. 8. 18. 이전 1 ··· 33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