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같은 무더위, 강릉 주문진해변
2025년 6월 6일, 한여름 같은 무더위, 강릉 주문진해변에서~
속초를 떠나 강릉 주문진해수욕장에 도착한다.
주문진해수욕장은 강릉 최북단의 해변으로 길이 700m의 넓은 백사장과 수심이 얕고 바닷물이 맑아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다.
30°C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벌써부터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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