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제주 표선해비치해변에 머물다.
2025년 3월 23일, 고요한 제주 표선해비치해변에 머물다.
성읍민속마을을 둘러보고 다시 표선해변으로 돌아와 자리를 잡는다.
일요일이지만 한가로운 표선해비치해변, 해변에 자리를 잡고 소맥 한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달랜다.
제주한달살기 4일차, 오늘밤은 여기에 마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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