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야경, 분천역 산타마을에 머물다.
2024년 11월 3일, 아름다운 야경, 분천역 산타마을에 머물다.
어둠이 내린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 밤이 되니 또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캠핑여행 8일차, 오늘밤은 고요한 낙동강변 산타마을에 머문다.
~^^~
'길따라 트레킹 > 발길 머무는 곳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요한 산자락, 의성 빙계계곡에 머물다. (0) | 2024.11.05 |
---|---|
청송의 캠핑명소, 용전천변 청운교노지캠핑장에 머물다. (0) | 2024.11.04 |
산타 조형물이 이색적인 분천 산타마을 (0) | 2024.11.03 |
태백 제2경 구문소(求門沼), 5억년 전의 흔적 (0) | 2024.11.03 |
태백탄광의 역사와 풍경, 철암탄광역사촌 (0) | 2024.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