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영덕 강구항 해파랑공원에 머물다.
2024년 10월 29일, 고요한 영덕 강구항 해파랑공원에 머물다.
해질녘 해파랑공원에 자리를 잡고 강구항 어시장에서 알방어와 쥐치회를 포장하여 돌아온다.
싱싱한 회에 소맥 한잔으로 오늘 하루의 피로를 달랜다.
어둠이 내린 해파랑공원, 낮과는 또다른 아름다움이 있다.
캠핑여행 3일차, 오늘밤은 고요한 강구항 해파랑공원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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