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덕천강변 산청 창촌공원에 머물다.
2024년 9월 30일, 고요한 덕천강변 산청 창촌공원에 머물다.
유유히 흐르는 덕천강변 창촌공원에 자리를 잡는다.
이곳 공원은 차박이나 캠핑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한낮의 열기가 석양과 함께 사라지고 어둠이 내리니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고요함이 감돈다.
캠핑여행 8일차, 9월의 마지막 밤은 고요한 덕천강변에 머문다.
~^^~
'길따라 트레킹 > 발길 머무는 곳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청 한방약초축제가 열리는 동의보감촌.. (0) | 2024.10.02 |
---|---|
산청휴게소에서 바라본 경호강의 아침 풍경~ (0) | 2024.09.30 |
시간 밖의 절, 성철 대종사의 생가 산청 겁외사(劫外寺) (0) | 2024.09.30 |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 산청 남사예담촌 (0) | 2024.09.30 |
고요한 밤, 함안 입곡군립공원에 머물다. (0) | 2024.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