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밤, 함안 입곡군립공원에 머물다.
2024년 9월 29일, 고요한 밤, 함안 입곡군립공원에 머물다.
한낮의 북적이던 공원도 어둠이 내리니 모두 떠나고 고요함이 감돈다.
어둠이 내린 저수지 둘레길을 따라 걸으면 낮과는 또다른 아름다움이 있다.
캠핑여행 7일차, 오늘밤은 고요한 함안 입곡군립공원에 머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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