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이 활짝 핀 진주 초전공원에 머물다.
2024년 7월 13일, 수국이 활짝 핀 진주 초전공원에 머물다.
금호저수지에서 가까운 초전공원으로 이동하여 자리를 잡는다.
초전공원은 과거 17년간 생활쓰레기를 야적하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수영장, 족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 호수,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휴식공원이 조성되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변모되었다.
한낮의 무더위에 공원에 자리를 잡고 수국이 활짝 핀 공원을 둘러본다.
캠핑여행 4일차, 오늘밤은 빗소리 들으며 여기에 머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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