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2박3일의 짧은 가족 여행을 마치며..
2024년 6월 23일, 고창 2박3일의 짧은 여행을 마치며~
복분자와 수박 축제가 열리는 고창 선운산에서 3대가 모여 함께 한 즐겁고 행복한 시간, 3일차는 도솔폭포까지의 산책을 끝으로 여행은 끝이난다.
2박3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온가족이 모여 한잔 술과 정담으로 잊지못할 추억의 한페이지를 남긴다.
행복한 우리가족, 다음을 기대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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