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을 풍경, 부안 고마제에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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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트레킹/발길 머무는 곳에

아름다운 노을 풍경, 부안 고마제에 머물다.

by 정산 돌구름 2024. 5. 17.

아름다운 노을 풍경, 부안 고마제에 머물다.


2024년 5월 14일, 아름다운 노을 풍경, 고마제에 머물다.

한낮의 따사로운 햇살이 지고 노을이 물드니 고마저수지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고마제주차장은 넓은 주차장에 깨끗한 화장실이 있어 언제 찾아와도 좋은 차박장소이다.
여행 2일차, 오늘밤은 고요함이 감도는 고마제농촌테마공원에 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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