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고성 당항포의 아침 풍경..
2022년 2월 17일, 고성 당항포의 아침..
영하 7°를 밑도는 차가운 아침,
동녘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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