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도남관광지에 머물다.
본문 바로가기
길따라 트레킹/발길 머무는 곳에

통영 도남관광지에 머물다.

by 정산 돌구름 2022. 1. 23.

통영 도남관광지에 머물다.


2022년 1월 21일, 통영 도남관광지에 머물다.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의 수려한 해상경관을 볼 수 있는 도남관광지는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미륵도 관광특구 내에 있다.

마리나리조트와 유람선터미널, 전통공예관, 음악분수 휴게광장을 비롯하여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각종 시설이 있다.

여행 3일차, 오늘밤은 철썩이는 파도소리 들으며 여기에 머문다.

~^^~